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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건강하게기르기

집안의 애교쟁이가 도착했군요!!

엄마와 떨어져 낯선 환경에 도착한 귀염둥이를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해요.
또한, 아기고양이를 건강하게 기르기 위해서는 입양 1주일 후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체크해야합니다.

  • 1.

    건강검진과 구충

움직임은 활발한지, 사료는 잘먹는지, 정상적인 변을 보고있는지, 눈과 귀, 피부는 깨끗한지, 전반적인 강아지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과정입니다.
회풍이나 원충과 같은 내부 기생충과 옴, 귀진드기 같은 외부 기생충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구충은 필수입니다.

  • 2.

    전염병 예방접종

어린 고양이는 주변환경에 널려있는 전염병 바이러스에 매우 취약한 면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전염병에 걸려도 잠복기가 길어 초기에는 건강한 것처럼 보일 수 있어 예방 접종 전이나 중성화 수술전에 FeLV(고양이 백혈병바이러스)와 FIV(고양이 면역결핍바이러스) 검사를 적극 추천합니다.
생후 6~8주령 부터 2~3주 간격으로 종합예방 접종과 광견병 예방 접종이 4차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순서 예방접종명 접종간격 추가접종
1차 종합 예방접종 1차 2 ~ 3주 간격 연 1회 간격
2차 종합 예방접종 2차
3차 종합 예방접종 3차
4차 종합 예방접종 4차 Rabies : 연 1회 간격
심장사상충 예방 월 1회 월 1회
  • 3.

    심장사상충 예방

고양이의 심장사상충 예방을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자기 주변이나 인터넷에서 고양이가 심장사상충 감염 때문에 사망했다거나 치료 중이라는 얘기를 들어 보지 못했고 고양이를 기르는 많은 분들이 예방하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잘못된 정보입니다. 고양이의 심장사상충 감염이 가능하며 미국이나 유럽에서 질병 발생 빈도가 점차 늘어나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에도 감염된 고양이가 상당수 있을거라 예상됩니다.
개에서는 심장사상충 예방이 잘 이루어지고 있으나 고양이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편입니다.
하지만 고양이 돌연사의 원인 중 상당수가 심장사상충에 의한 것이며 국내에서도 감염사례가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 심장사상충 예방으로 감염의 우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 4.

    치아관리

치아 건강은 '오복 중의 하나' 라는 말 아시죠?
어렸을 때 칫솔질하는 습관을 연습하게 되면 아기고양이가 어른 고양이가 되어서도 칫솔질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진잡니다.
치석은 세균덩어리로 음식을 먹을대마다 조금식 덜어져 위 내, 혈관 내로 들어와 전신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심장, 간, 콩팥 등 중요장기들의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치은염, 치아흡수 질환의 발병율이 높아 4세이상의 많은 고양이들이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을겁니다.
매일의 야치질 습관과 정기적인 치과검진으로 고양이의 치아 건강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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